산동대(위해)상담 및 접수

산동대학교 山东大学(威海)欢迎您!

1901년에 설립된 국립 산동대학교는 중국 교육부 직속의 중점 종합대학이며 중국정부에서 시행한 “211공정”과 “985공정”에서 1차로 선발된 우수대학입니다.
산동대학교 위해 캠퍼스는 1984년에 설립되었고, 학교 부지 면적은 500,000㎡에 달합니다. 현재 문학, 예술학, 법학, 경제학, 관리학, 이학, 공학, 의학 등 8개 계열의 45개 학부 전공 학과가 있으며 25개 1급 학과에서 석사 연구생, 20개 1급 학과에서 박사 연구생, 동시에 16개 1급 학과에서 박사 후 연구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학 본과생은 14,400여 명, 대학원생 1,200여 명, 국제학생 1,000여 명에 이르며 교직원 1,200여 명, 그중에 교수 및 부교수 370명, 석박사 지도교수 341명에 달합니다.
또한 적극적인 국제 교류와 협조를 통해 현재는 호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한국, 일본, 스페인, 라시아, 스웨덴, 캐나다, 뉴질랜드 등 12개 나라와 중국 타이완, 홍콩 등 지역의 86개 대학교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산동대학교 위해 캠퍼스는 중국의 아름다운 해변도시 산둥성 위해시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위해시는 UNESCO에서 가장 살기 좋은 청정 해변도시로 지정받을 만큼 사람 살기 좋은 곳이며 일차적으로 중국 국가급 위생도시라고 상까지 수여받았고 중국 제일의 위생도시이기도 합니다. 위해시 해안선은 985㎞로 총 중국 해안선의 1/18이며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위해에서 중국 수도인 북경, 산둥성 정부 소재지인 제남, 그리고 한국의 인천까지 직행 비행기로 1시간 내외 소요되며 산동반도의 고속 전철망으로 인해 청도와 연태까지도 1시간쯤 걸리는 “한 시간 생활권”은 유학생들에게 보다 더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게 합니다.